AX 혁신 사례 · 비현코 자동화 연구소 · 2025
코딩 한 줄 몰랐던 HRD 담당자가
24시간 만에 만든 것
10,000명 기업의 교육 현황을, 매일 아침 자동으로 확인한다면?
01 — 배경
매일 쌓이는 교육 데이터,
그 누군가의 하루
10,000명이 넘는 임직원을 보유한 어느 대기업 HRD팀 담당자 이야기입니다.

이 직원에게 주어진 KPI는 단순해 보였습니다. IDP(개인개발계획) 설정 현황율, 법정교육 이수율, 수료율, 교육 평점. 숫자 몇 개로 정리되는 지표들이었지만, 그 숫자를 꺼내는 과정은 전혀 단순하지 않았습니다.
매번 LMS에 접속해 데이터를 조회하고, 엑셀로 내려받고, 항목별로 정리해서 보고 양식에 맞춰 다시 가공했습니다. 연초에는 IDP 설정 독려 현황을, 중간에는 법정교육 이수 마감을 쫓았고, 연말에는 연간 교육 실적 전체를 취합해야 했습니다. 이 업무만 전담하는 인력이 따로 있을 정도였습니다.
📋 LMS 접속 → 엑셀 다운로드 → 항목 정리 → 보고 가공의 끝없는 루틴
⚠️ 이 업무만 전담하는 인력이 따로 있을 정도로 반복 업무량이 과중
🔁 연초 IDP · 중간 법정교육 · 연말 실적 취합 — 연간 내내 끊이지 않는 데이터 작업
02 — 문제 인식
"이 데이터, 왜 매번
내가 직접 꺼내야 하지?"

하루는 이 직원이 습관처럼 LMS에 접속해 데이터를 내려받다가 멈췄습니다.
어제도 같은 화면이었고, 오늘도 같은 순서였습니다.
클릭하고, 다운로드하고, 붙여넣고, 합계를 내고. 데이터는 시스템 안에 이미 다 있었습니다. 문제는 그것을 꺼내서 정리하는 과정이 전부 수작업이라는 점이었습니다.
틀릴까봐 한 번 더 확인하고, 확인했는데도 불안해서 또 한 번 확인하는 일이 반복됐습니다. 데이터를 다루는 시간보다 데이터를 옮기는 시간이 더 길었습니다.
03 — 전환
코딩을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사람이 선택한 방법

이 직원은 개발자가 아니었습니다. 코딩 경험도 없었고, 프로그래밍을 배운 적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바이브코딩 교육을 통해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기 시작했습니다.
코드를 처음부터 짜는 것이 아니라, AI와 함께 업무 흐름을 하나씩 풀어나가는 방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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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enium LMS에서 교육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하는 크롤링 |
Pandas 이수율·수료율·평점을 항목별로 자동 정리·가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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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시각화 교육 현황을 한눈에 파악하는 차트 자동 생성 |
Streamlit 팀 전체가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대시보드 구현 |
04 — 결과
달라진 것은
아침 풍경이었습니다

자동화 이후 가장 먼저 달라진 것은 출근 직후의 루틴이었습니다.
이전에는 LMS에 접속하는 것이 하루의 시작이었다면, 이제는 대시보드 링크를 여는 것으로 충분했습니다. IDP 설정 현황, 법정교육 이수율, 수료율, 평점까지 한 화면에 정리돼 있었고, 팀원들도 별도 요청 없이 같은 화면을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직접 데이터를 꺼내고 옮기는 작업이 사라졌고, 그 자리에 데이터를 읽고 판단하는 시간이 생겼습니다.
05 — 인사이트
기술보다 먼저
있었던 것
이 사례를 들으면 복잡한 개발 작업을 떠올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이 직원이 만든 것은 새로운 시스템이 아니었습니다.
기존에 LMS 안에 있던 데이터, 원래부터 확인해야 했던 지표들, 늘 써오던 보고 흐름. 달라진 건 그 사이를 사람이 연결하던 부분을 코드가 대신하게 됐다는 점입니다.
24시간 안에 이것이 가능했던 이유도 기술 실력이 아니었습니다. IDP가 언제 설정되어야 의미 있는지, 법정교육 이수 마감이 어느 시점에 리스크가 되는지, 어떤 지표를 어떻게 보여줘야 팀장이 판단할 수 있는지. 이 모든 판단은 HRD 담당자로서 오랫동안 쌓아온 현업 감각에서 나왔습니다.
자동화의 출발점은 코딩이 아니라,
업무를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의 시선이었습니다.
모든 바이브코딩의 핵심은 결국 현업 전문성입니다. 기술은 그 다음입니다.
비현코 자동화 연구소
귀사의 AX 교육을 고민하고 계신가요?
8,500명의 비개발자 임직원이 증명한 바이브코딩 교육.
코딩 용기 하나면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