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_K사 생성형 AI 혁신 사례 (NOCODE)


회의 녹음과 생성형 AI 서비스를 활용한 회의록 자동 작성


회의가 끝난 뒤 가장 부담이 되는 업무 중 하나는 회의록 작성입니다. 

회의 시간과 거의 동일한 시간을 다시 들여 내용을 정리해야 하고, 누락된 부분에 대한 불안감이

 남습니다.

이 사례는 회의 내용을 녹음한 뒤 AI 서비스를 활용해 회의록을 자동으로 생성하는 방식으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한 사례입니다.


기존 회의록 작성 방식의 한계


기존 회의록 작성은 다음과 같은 과정이었습니다.


첫째, 회의 중 동시 기록의 한계입니다.

회의 내용을 듣는 동시에 필기해야 하기 때문에 발언을 놓치기 쉽고, 논의 흐름을 따라가기 어렵습니다.


둘째, 기록 누락과 왜곡의 문제입니다.

모든 발언을 빠짐없이 기록하기 어렵기 때문에 회의 후 기억에 의존해 내용을 보완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표현이나 의미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셋째, 반복 작업으로 인한 시간 낭비입니다.

회의 중 필기, 회의 후 타이핑과 정리까지 이어지는 이중 작업 구조로 인해 불필요한 시간이

소모됩니다



회의 녹음 + 생성형 AI 프로그램 활용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회의 과정을 녹음하고,  생성형 AI 프로그램을 활용합니다


1단계: 회의 전체 녹음



회의 시작 전 참석자 동의를 얻은 후 스마트폰 녹음 앱이나 전용 녹음기를 활용해 회의 전체를

녹음합니다.이 방식의 핵심은 회의 내용을 빠짐없이 기록할 수 있어서 내용 누락에 대한 부담감이

없습니다 



2단계: 생성형 AI 프로그램 활용 문서 구조화


회의가 끝난 후 녹음 파일을 생성형 AI 서비스에 소스업로드 해주고

본인은 본인이 근무하는 회사의 회의록 양식을 적어줍니다. 문서를 구조화해주는 작업입니다.

수십 분 분량의 회의도 몇 분 안에 본인이 요청한 양식대로 작성되어 회의 내용에 대한 타이핑 없이

이 단계에서 회의록 작성의 대부분이 자동으로 완료됩니다.


3단계: 최소한의 확인 및 정리

자동 생성된 회의록은 발언 순서대로 정리된 형태이기 때문에,  담당자는 오탈자나 발언자 표시 정도만

간단히 확인하면 됩니다.

기존처럼 내용을 다시 떠올리며 회의록을 새로 작성할 필요가 없고, 회의 내용을 ‘정확하게 옮겨 적는 작업’ 자체는 AI가 대신 수행합니다.

기존에는 회의 1회당 1시간 이상이 회의록 작성에 소요되었으나, 지금은 최소한의 시간이 들게

되었습니다


결론: 회의록은 ‘작성’이 아니라 ‘생성’의 영역으로


회의 녹음과 AI 서비스를 활용하면 회의록은 더 이상 사람이

처음부터 끝까지 작성해야 하는 문서가 아닙니다.

회의 내용을 녹음하고, AI가 자동으로 텍스트로 변환하며,

사람은 최소한의 확인만 수행하는 구조로 바뀝니다.